안녕하세요.A.K.A MJ 입니다.오늘 소개시켜드릴 맛집은경북 예천에 위치한 박달식당입니다. 많이 유명한 곳일텐데요..용궁면이라는 작은 마을인데순대가 좀 유명한 것 같더라구요. 순대국 파는 집이 많더라구요. 여기는 진짜 굉장한 맛집입니다.정말 눈이 뻔쩍 뜨일만한 집이라고 할까요? 일단 순대는 막창순대입니다.저는 비닐순대를 별로 안좋아해서요.막창순대를 먹으면 뭔가대접받는 기분이고 막 그렇더라구요. ㅎㅎ하지만 이 박달식당의 필살기는 바로 오징어불고기 입니다. 밑반찬은 간소하게 나옵니다.뭐 국밥집에 이정도면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어서 나온 순대국입니다.요즘 순대국 5,000원 하는 곳이 잘 없는데이집은 저렴하기도 하구요.막창순대가 들어있으며부속고기들도 많이 들어있습니다. 보통 순대국 먹을때 저는고추 ..
안녕하세요~A.K.A MJ 입니다.주말에 갑자기 치킨이 땡기던 와중에그날따라 푹티비에서 굽네 볼케이노 치킨 광고가 반복이 되더라구요.가뜩이나 아내느님이 엑소를 좋아하는데 또 엑소가 광고모델이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먹어보자! 해서시켜봤습니다. 굽네 볼케이노 순살입니다. 요새는 치킨들이 이렇게 박스로 많이들 오는 것 같아요.왠지 박스에 오면 깔끔한 것 같긴한데, 양이 더 작아보이는 효과가 좀 있지 않나 싶습니다.그냥 치킨은 따로 상자에 딱 오는게 뭔가 더 푸짐한 느낌입니다. 교촌이나 굽네 이런데는 뭔가 박스크기만 키우고 왠지 양은 줄고, 값은 비싸진 느낌이라 별로긴 합니다. 네 딱 열면 이런 느낌입니다.뭔가 엄청 뻘겋네요. ㅋㅋ 굽네 치킨은 딱 이렇게, 튀김옷이 아니고오븐에 구운 치킨이라고 하지요.일반 튀김..
안녕하세요!A.K.A MJ입니다.오늘은 일본 놀러갔다 오면서 사왔던 로이스 초콜릿 리뷰입니다!왜 티스토리 주제에 음식은 따로 없을까요?결국 고민하다 일상다반사로 갔네요 ㅎ 올해 3월에 일본 오사카에 2박3일로 여행을 다녀왔었는데요~여행가서 돌아오면서 지인들 선물살때! 쿠로로 젤리를 주로 사왔지만,부모님들 선물을 사고 또 이것도 사왔습니다.선물사면서 우리 먹을 것도 하나 샀었는데요.나마 초콜릿이라고 써있네요. 일본말로 나마가 생 이라는 뜻이더라구요 일본에서 식당에서 밥먹을때마다 나마비루! 를 먹었던 것 같은데요.그게 생맥주 더라구요. 그런걸로 봐서는 나마 초콜렛은 생초콜릿입니다! 뒷면엔 이렇게 일본말로 막 써있네요.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10도씨 이하로 보관하라고 하는 것 같네요.아이스팩에 포장도 해주..
안녕하세요~A.K.A MJ 입니다. 얼마전에 쓴 여름휴가의 추억에 한번 더 생각이 나서 슬쩍 꺼내보았습니다.여름휴가를 강릉으로 갔다 왔었는데요.강릉에 간 김에 정선 레일바이크를 타고 왔습니다!레일바이크 타기 전, 왠지 허기가 져서 밥을 먹자!! 라는 생각에구절리역 바로 앞에 있는 산수갑산 이라는 가게인데요. 콧등치기 국수 라는 것이 있다고 해서 한번 가봤는데요~ 사실 막 찾고 하기도 귀찮아서 그냥 바로 앞에 있는 산수갑산이라는 가게에 갔습니다. 정선하면 곤드레밥이 유명하긴 한데, 여기도 곤드레 비빔밥이 있더라구요~콧등치기국수 라는 것은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한번먹어보고 싶더라구요~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콧등치기국수와 돈까스를 시켰습니다. 가게 안에 포스트잇을 엄청 많이 붙여놧더라구요. 밑반찬은 조..
안녕하세요. A.K.A MJ 입니다!이번 여름휴가는 어디로들 다녀오셨는지요?저는 강릉으로 3박4일 캠핑을 다녀왔는데요!여름휴가 리뷰를 차일피일 미루다가 벌써 11월이네요.여름휴가를 겨울에 쓰다니.. 참 게으르네요..반성합니다. 여기는 강릉의 명물인 것 같기도 합니다.사실은 강릉에 유명한 초당마을을 가려고 하다가사람이 너무 많아서 우연히 검색해서 나온 곳인데요.후회없는 집이였습니다!! 골목길에 있긴한데, 찾기가 많이 힘들진 않았습니다.주차공간이 부족한게 흠이긴 하네요ㅠ 정겨운 한옥입니다.마당도 이쁘장한 것 같구요.가게가 오래된 듯 합니다.강아지랑 같이 방문해서 미리 전화드리고 방문했습니다.슬링백에 넣어서 뭉이도 함께 갔었네요. 역시 강아지가 있다보니깐 방안으로는 못갔구요. 밖에 있는 테이블에 앉았는데 좋았..
안녕하세요!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 것 같네요.요즘 일이 엄청 많아서짜증나게 바빴네요.ㅠㅠ야근도 많이 하구요. 사실은 넷플릭스에도 빠져서, 짬날때는미드를 좀 보곤 했습니다.ㅎㅎ그러다 보니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하는 것 같네요ㅠ 예전에 캠핑 갔을때, 해먹었던 맥앤치즈 입니다.맥앤치즈가 살짝 생소하기도 한데,예전에 좀비카페라는 게임을 하다가 알게 된식사입니다. 느끼함의 최절정! 백설에서 나온 맥앤치즈 키트 인데요. 캠핑 가서 처음 개시했네요 ㅎ 백설 쿠킷이라고 시리즈가 좀 있었는데가장 땡겼던 맥앤치즈를 담아왔는데요. 후회는 없더라구요. 굉장히 간단하더라구요.뭐 전자렌지 이런것도 필요없습니다!ㅎㅎ 또 뭐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큰 장점입니다!뭐 체다치즈 1장을 넣어주면 좋다고 하는데저는 일단 있어서 넣어..
안녕하세요~ A.K.A MJ 입니다. 요즘 정신없이 바쁘네요ㅠㅠ그래도 이제 다시 주말이니깐 기분은 좋습니다.목요일부터 기분이 좋아지면서금요일이 되면 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 예전 여름휴가때 오랜만에 서래마을을 찾아갔었습니다.그 수요미식회에 나왔던 디저트카페 마얘에 가보려고 갔었던 서래마을인데사람이 너무 많아서 과감하게 포기!!역시 티비나온 집들은 굉장한 것 같습니다. 포장손님 줄도 엄청 길더라구요.그 근처에 있는 브런치카페로 유명한 cafe 37.5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여기도 사람이 굉장히 많더라구요.카페 구조가 조금 특이하긴 한데, 뭔가 인테리어는 대리석이 그냥 막 깔린 느낌확실히 브런치 카페에 평일이다 보니깐가게 안에 사람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남자손님은 저 하나 였던 것 같네요 ㅋ 이번엔 ..
안녕하세요.A.K.A MJ 입니다.추석연휴 쉬면서 든 감기가 아직도 빠져나가질 않네요ㅠㅠ가을감기 정말 독한 것 같습니다.모두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얼마전에 진짜 맛있는 부대찌개집을 갔습니다.제 아내는 예전에 과천에 살았었는데, 학생때 왔던 기억이 살짝난다고 하더라구요.그냥 지나가다가, 부대찌개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우연히 가게 된 통나무집과천사람들은 많이들 알고 계실 것 같더라구요.개인적으로 먹고 진짜 맛있다고 생각해서 기분이 다 좋더라구요. 일단 위치는 그 과천 KT 전화국 바로 쪽에 있습니다. 일방통행 도로 건너편에 있습니다. 가게가 굉장히 작습니다.언뜻보면 모르고 지나치기 쉽습니다. 뭔가 과천이란 도시 자체가 부유하지만서도, 좀 노후된 이미지가 강하자나요.여기 상가도 오래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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