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K.A MJ입니다.오늘은 오뚜기에서 새로나온 가쓰오 유부우동 리뷰입니다. 우연히 슈퍼에서 발견한 새로운 컵라면!오뚜기식품이 요즘 상승세 이긴 한 것 같습니다. 확실히.진짬뽕, 진짜장에서 또 착한 기업이라는 이미지 까지 확실히 새겨지면서오뚜기에 대한 호감도가 많이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본 오뚜기 가쓰오 유부우동입니다. 왠지 그 일본에서 먹었던 유부우동이 생각나는 비쥬얼입니다.조리방법을 꼭 읽어보라고 하네요.언젠가 티비에서 라면은 조리법대로 끓이는게 가장 맛있다는 이야길 들은 후로새로운 라면을 보면 왠지 한번쯤 읽게되더라구요 ㅎ 꼭 읽어보라고 하여서 꼭 읽어봤는데요.뜨거우니 조심히 먹으라는 말과 분말스프를 식성에 따라 적당히 넣어 먹으라고 하네요.전 좀 짜게 먹는 편이니 스프는 다 넣고..
안녕하세요. A.K.A MJ입니다.금요일 밤에 낚시를 다녀왔더니 주말은 그야말로 순식간에 없어졌네요..너무 피곤합니다ㅠㅠ 날씨가 많이 더운 와중에 언제나 땡기는 치킨느님을 만나기로 했습니다.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처남이 좋아한다는 레드콤보를 한번 시켜먹어보기로 했습니다.매콤한 치킨이여서 밥과 함께 먹으면 좋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쇼핑백에 담아서 오는데, 꼭 치킨이 아닌 것 같네요. ㅎㅎ뭔가 깔끔해 보이기도 하구요. 요건 교촌치킨 메뉴판입니다.생닭값은 계속 내려갔다는데, 치킨값은 왜케 올랐을까요. 교촌치킨은 생각보다 비싼편이였습니다.쇼핑백이 작아서 뭔가 걱정을 하긴 했는데.어허? 이건 좀 이상하네요. 왜이렇게 작지..이게 18000원인가? 라는 생각이 자연스레 떠올랐습니다. 제 손이 남자손 치고 결코..
안녕하세요. MJ입니다.사실 먹은지 좀 됐는데요.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이마트에서 슈퍼빅버거라는 것이 나오고, 먹어보고 싶었었는데, 기회가 없었습니다.항상 한정판매라는 글자 아래에 먹어볼 기회가 없었거든요.얼마전에 두개가 떡하니 있길래, 냉큼가서 집어봤습니다. 일요일 저녁, 맛있는 것을 먹고 싶은 욕구가 컸고, 또 처음 먹어보는 것을 먹게되니깐 설렘이 컸습니다.와 역시 큽니다. 물론 제손이 큰 편은 아니지만, 보통 남자 사람 정도는 된다고 생각하거든요.23cm라 확실히 크게 느껴지네요.이날 집에가서 먹길 기다리는 것도 힘들어서, 사실 푸드코트가서 바로 먹었습니다. 와 상자를 열자마자우와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뭔가 압도적인 비쥬얼!! 하지만 한조각 들자마자 응?이란 소리도 절로 나왔습니다.뭐..
안녕하세요. A.K.A MJ입니다. 어디였죠? 논현동에 있는 한신포차 골목이 백종원 아저씨네 골목이라고 막 그러자나요.평촌도 마찬가지 인 것 같습니다.백종원 아저씨 체인점이 종류별로 하나씩은 다 들어와 있는 느낌이랄까요.못보던 돌배기집? 이라는 체인점이 있길래 느끼한 차돌박이가 땡겨서 아내와 함께 찾아가봤습니다. 백종원 아저씨 프랜차이즈의 공통점은 바로 저런 사진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돌배기집 메뉴는 고기류와 국밥류 등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너무 메뉴가 많으면 개인적으로 좀 불편하더라구요. 이정도가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 ㅎㅎ아내와 함께 바로 차돌박이 2인분 시켰습니다. 고기를 나쁜 고기를 쓰진 않는 것 같더라구요.저렴한 가격에 괜찮았습니다. 백종원 아저씨 프랜차이즈의 대표적인 것 하면, 이런 소스류..
안녕하세요. A.K.A MJ입니다.7월의 마지막 주말 잘 보내셨나요?전 주말에 캠을 다녀왔습니다. 정말 지옥의 더위를 맛보고 왔습니다.다른 무엇보다도 여름엔 이제 절대로 나무그늘 없는 캠핑장은 가질 말아야겠다는 생각이..ㅠㅠ그만큼 너무 더웠습니다. 하루종일 습식찜질방에 있는 기분 ㅠㅠ후다닥 정리를 하고 나니 어느새 일요일이 후딱 지나가고 있습니다. 무엇을 먹을지 고민고민하다가, 돈까스와 웨지감자를 해먹기로 했습니다.돈까스는 한살림에서 사다 놓은 돈까스입니다.한살림 돈까스가 맛이 괜찮습니다! 진짜 고기 돈까스!!확실히 그냥 마트표 돈까스랑 놓고 비교해보면 한살림이 훨씬 좋습니다.물론 가격대는 더 비싸긴 하지만요. 요건 웨지감자입니다! 감자를 저렇게 반달모양으로 자르고, 냄비에 먼저 한차례 삶아줍니다.그다음..
안녕하세요. A.K.A MJ 입니다. 올해 봄 쯤에 다녀왔던 대장금 리뷰 입니다. ㅎㅎ많이 밀렸네요. 저는 직업적인 특성 상 출장이 좀 잦은 편입니다.올해 봄에 강원도, 경북, 경남, 전남, 충남, 연천 까지 단기간에 이곳저곳 출장을 다녀왔었는데요.바쁘게 움직이다 보니 뭐 다른 곳에서는 특별히 맛있는 것을 못 먹었지만,마지막 출장지가 전남 영광이여서, 영광에 온 이상 굴비 맛은 봐야겠다! 라고 생각하고일을 최대한 빨리 끝내고, 식사때가 조금 지난, 2~3시 정도에 법성에 도착했습니다. 어디가 맛있는지 블로그로 막 찾아보다가, 주차가 일단 되는 곳으로 가자! 라는 생각에가게 된 곳은 바로 대장금 이라는 식당입니다.영광하면 굴비, 굴비하면 법성포 굴비 라는 공식이 머리 속에 있던 저는 굉장히 큰 기대를 하고..
안녕하세요. A.K.A MJ입니다. 어린시절에는 순대국을 별로 안 좋아했습니다.사실 지금도 순대를 그리 즐기지는 않는데요. 또 부속고기를 별로 안 좋아헀었습니다.오직 살코기만 좋아헀었죠. 근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엄청 빠져들게 되었는데요.순대국을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서도 그 이유가 하나 될 수 있겠네요. 그 평촌 아크로타워 오피스텔 근처에 있는, 진사골 순대국 리뷰입니다.체인점인 것 같긴 한데요. 순대국집이 상당히 인테리어가 깔끔합니다. 메뉴판을 따로 찍진 못했구요.시장 순대국 보단 다소 비싼 감이 없지 않아 있긴 합니다.순대국과 설렁탕을 같이 하는 집입니다. 국물을 오래 끓여 낸다고 합니다.메뉴판 맨 밑에 참으로 솔깃한 말이 써있습니다. 밥을 모자라면 더 주고, 국물 모자라면 더 준다니!보기만 해도 설레..
안녕하세요. A.K.A MJ입니다.새마을식당은 제가 대학교 다니면서 아르바이트 할때부터 있었으니, 나름 꽤 오래된 것 같습니다.백종원 아저씨의 많은 체인점 중 하나로 베스트 메뉴라 하면, 열탄불고기와 7분 돼지김치찌개가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 가서 먹은게 바로 이 7분 돼지김치였는데요. 비벼먹을 수 있게 김가루를 무한하게 준비해준다는 것이 정말 설레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오랜만에 아내와 함께 새마을식당 인덕원점을 찾았었는데요. 처음보는 메뉴인 돼지국밥이 있어서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일단 고기집에 갔으니, 고기를 안시키면 서운하지 않을까요? 열탄불고기 가볍게 2인분 주문했습니다. 이 미역국과 저 매콤한 양념장이 열탄불고기의 맛을 더욱 배가 시키는 것 같습니다.백종원 아저씨 체인점의 공통점이라고도 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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