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K.A Mj입니다.왠지 여름휴가보다 더 후유증이 있는추석연휴였던 것 같습니다.과하게 쉰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참.. 마음이 그렇네요.직장인 분들은 전부 저같이 느끼셨을 것 같습니다. ㅎ더군다나 저는 몸살감기가 와서 오늘 유독 괴로운하루였습니다.ㅠㅠ 집에와서 저녁을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아내는 감기에 걸렸으니 밥을 해준다고 했지만주말에 사온 오뚜기 부대찌개라면을 얼릉 먹고싶어서부대찌개라면을 끓여보았습니다. 예전에 보글보글 찌개면이라는 라면을 좋아했었는데요.왠지 그때 생각도 조금 나구요. 회사는 다르지만요. 요새 마트 가보니 얼마전엔 농심,오뚜기,팔도 등의 짬뽕라면 대결이였던 것 같은데요새는 부대찌개라면이 회사별로 또 대결 중인 것 같더라구요.개인적으로는 농심보다 오뚜기편이여서 오뚜기를 선택했..
안녕하세요~ A.K.A MJ 입니다!와 어느새 연휴가 끝나고 또다시 월요일이찾아왔네요. 저와 같은 직장인 분들은정말이지 오늘 굉장히빠른 귀가 시전하고 싶은 날인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번 주말에 캠을 예약해 놨기 때문에!그래도 또 한주를 버티는 원동력이 될 것 같긴 합니다. ㅎㅎ추석 연휴동안은 정말이지 푹 휴식을 취했던 것 같네요.아 이제 놀고 싶은 기분이 살짝 들긴 하지만..다시 일을 해야지요! 오늘은 이마트 피코크에서 나름 즐겨 먹는 두가지 리뷰입니다.바로 낙지볶음밥과 티라미수인데요. 낙지볶음밥은 집에서 해먹어도 맛있고, 캠핑가서 먹어도 맛있는데요.집에서 보다는 사실 캠가서 주로 먹는 것 같습니다.저 한봉지가 1인분이지만, 제가 좀 많이 먹다 보니아내와 둘이서 세봉지를 먹곤 합니다.맛있게 먹..
안녕하세요~ A.K.A MJ입니다.예전에 결혼기념일에 아내가 몸이 별로 안좋아서뭘 먹을까 고민하다가원래 직접 해서 먹이려다가, 평일이다 보니..딱히 해서 먹을라니깐 시간이 좀 부족하더라구요.그래서 아웃백 포장을 해서 집으로 갖고 와서 먹어봤는데생각보다 좋더라구요! 생각 그 이상이였습니다. 뭐 항상 아웃백에 가면 먹는 투움바파스타와, 스테이크를 포장해왔습니다.식고, 마를 것을 대비해서 크림소스를 따로 담아줘서감동적이였네요. 일회용 그릇에 담아져 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더라구요.매장에서 먹는 것 보다 조금 더 양이 많은 느낌이였습니다. 요건 그때 당시 무슨 특별한 뭐시기 였는데기억이 사실 잘 안나네요 ㅎ스테이크는 고기 먹을 줄 잘 모르기 땜에미디엄웰던으로!예전엔 그 핏물이 너무 싫었거든요.근데 요새 소고기..
안녕하세요.A.K.A MJ 입니다.요새는 계속 음식 관련해서포스팅을 하고 있네요. 얼마전에 다녀온 평촌 스마트스퀘어에위치한 스시제이 라는 곳 입니다.사실 간판만 보고 스시에이인가?싶었는데.다시보고, 네이버지도에서찾아보니깐 스시제이라고 하네요. 아내와 퇴근길에 만나서후딱 밥먹고 들어가려고,그냥 가봤는데요.대로변에 위치해 있고, 작은 가게여서오고가며 보고서 한번 쯤 가봐야겠다생각만 했었는데어떻게 아내도 초밥이 땡긴다고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차 안에서 봤을땐 가게가 참 작구나했는데막상 들어가려고 하니 생각보다가게가 컸습니다.또 손님도 많았구요.예상 외의 모습이랄까요! 가격대는 많이 비싼편은아닌 것으로 보였습니다.빛 때문에 메뉴가 잘 안보이긴하네요. 전 아내와 둘이서그냥 간단하게스테이크주는초밥 2인세트 a..
안녕하세요. A.K.A MJ입니다.오늘은 농심에서 새로나온 컵라면인콩나물 뚝배기 리뷰입니다. 농심이라는 회사를그리 좋아하지 않아서아차 싶긴했습니다. 뭐 사온거니 먹어는 봐야겠지요. 아침식사.쌀국수라고 써있는게좀 다르긴 하네요.쌀국수 컵라면을생각하면03년 이후 군번의남자분들은 군대에서 보급 쌀국수를떠올리실 것 같은데요.사실 그 전에도 나왔는지는잘 모르겠습니다.ㅎㅎ 뚜껑을 열어보니 정말 쌀국수 면이네요.확실히 보급 쌀국수 면과는 조금다르긴 합니다.싸제니까요. 뭐 나름 건더기 스프도괜찮게 들어있습니다. 면은 뭐 그냥 쌀국수 면이였습니다.이제와 고백하지만사실 전 군대에서 보급해준쌀국수를 좀 좋아했습니다. 약간 고무 씹는 듯한 면발도오래 불리면 부드러워 져서괜찮았거든요. 근데 처음엔 쌀국수 면발이 정말 너무도적응..
안녕하세요.A.K.A MJ 입니다.한국 성인 남성들의 소울푸드순위를 먹여보자면, 아무래도 국밥이꼭 꼽히지 않을까요? 저도 순대국에 언젠가부터빠져들어서, 순대국을 자주 먹곤 합니다.뭐 부산의 돼지국밥도 참 좋아하구요.뼈다귀해장국도 좋아하고..콩나물 해장국도 좋아합니다. 뚝배기의 따끈한 국물.국밥이 주는 매력이 참 큽니다. 술을 많이 마시고 힘들때는 해장에도움이 되고,춥고 배고플때 한 뚝배기 하면뭐 별다른 반찬이 없어도굉장히 든든하게 먹을 수 있잖아요. 언젠가부터 제게도 국밥이란게소울푸드 처럼 되어버렸습니다. 집 근처에 담소.소사골 순대 라는 가게가생겨서 한번 가봤습니다. 순대국 가격이 엄청나게 착하네요!소사골 순대 라길래 사실소사골이 무슨 무봉리 같은 지명인줄 알았는데..우사골 돈 순대국 이라는 메뉴가 있..
안녕하세요.A.K.A MJ 입니다.지난주에는 출장을 다녀왔더니.. 주말이 그냥 훅 지나가버렸습니다..사실 토요일에는 하루종일 누워있었구요ㅠ오늘은 뭐 청소하고 하니깐 시간이 후딱 가버렸네요.예전에 다녀왔던 인덕원역 근처 중식당 뿅의전설 리뷰를 쓸쩍 남겨봅니다. 전 사실 "뽕"의전설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짬뽕의 뽕일 줄 알았는데뿅이더라구요. 저기에 저런 가게가 있다는 것을 안지가 거의 한 4년 즈음 됐는데이제서야 방문한 저도 호락호락하진 않네요. ㅋㅋ 인덕원 역에서 굉장히 가깝습니다.많이 지나가긴 했지만왜인지 안가다가..아내가 친구들과 한번 갔다왔는데탕수육이 정말 맛있었다길래함께 가봤습니다. 메뉴판은 이렇습니다.가게는 생각보다 큰 편이고, 방문한 시간이오후 2시 정도 였는데사람이 꽤 많은 편이였습니다.주차장..
안녕하세요! A.K.A MJ 입니다.예전엔 닭갈비 집이 꽤 많았던 것 같은데. 요 근래 들어서닭갈비 집이 별로 없어진 것 같아요.처음 아내와 연애할때 강남역 닭갈비 집에서 야채볶음밥먹곤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그런데 요즘은 확실히 좀 줄은 느낌입니다. 닭갈비 집들이 많이 없어진 것 같아요. 그러던 중 찾은 박가네 닭갈비 입니다.위치는 안양 평촌동에 있구요.그 아울렛 있고, GS 주유소 사이 골목에 위치해있습니다.밖에 사진을 안찍었네요 ㅎㅎ 저는 주로 저 전화번호를 저장해 놓고서 전화로 미리 시켜놓습니다.뭐 자리 있고 없고 확인도 가능하구요. 또 가서 바로 앉아서 우동사리 넣고 먹으면완전 맛있잖아요 ㅎㅎ닭가비라는게 익는데도 시간이 걸리기 마련이구요. 아내와 둘이 갈때는, 보통 닭갈비 2인분에 우동사리,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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