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하면 떠오르는 집이 되버린 엄지네 포장마차, 꼬막 무침 리뷰
작년인가 재작년인가여름휴가로 강원도에 갔는데아내느님이 알아봤던 그 집이 바로엄지네 포장마차였습니다.하지만 가는날이 장날이라고하필 그날이 휴일이라.. 못먹고 돌아왔는데요.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는 마음에다시 한번 강원도에 갈일이 있었습니다.역시 맛집은 평일에 연차내고 먹으러가야합니다!! 장사가 너무 잘되어서 위치도 옮겼고, 오픈시간도달라졌더라구요. 언제나 그렇듯 티맵 찍고 달려갔습니다.오후3시에 오픈이라고 해서바로 갔는데요.한 3시 오분 쯤 도착했습니다. 얼래.. 벌써 대기가 있네요.평일인데!!!평일인데 문열자 마자 5분만에 대기라니.. 이미 홀은 꽉 차있고.. 그냥 포장이나 해서 먹자!!라는 생각에 꼬막무침 포장해왔습니다! 절반은 밥에 비벼주시고절반은 그냥 주십니다. 가격은 35,000원인데요.좀 비쌉니다...
음식
2018. 7. 1. 19:34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인텍스
- 라움미니
- 이케아식당
- 봉담맛집
- 기술사공부
- 작은행동
- 애견동반캠핑
- 갤럭시노트8
- MY&
- 안양맛집
- 강아지가방
- 인텍스에어매트
- 범계맛집
- 캠핑용품
- 가성비맛집
- 가디언즈오브더갤럭시
- 애견캠핑
- 소소한팁
- 애견전용캠핑장
- 락뽁기
- 탕수육맛집
- 봉담2지구맛집
- 와우리맛집
- 애견동반캠핑장
- 돈까스
- 도로및공항기술사
- 봉담2지구
- 광명이케아
- 코로나확진
- 애견동반여행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