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기가 많이날때는 샤워후 팔다리에 바디로션을 바르면 좋다.
참 바쁜 일상입니다.시간이 어떻게 흘러 가는지도 알수 없는데요..가을은 그중 너무도 짧은 느낌입니다ㅠㅠ 참 서운하게도 말이죠.얼마전, 아내와 함께 오랜만에 데이트를 하고 왔습니다~선유도 공원에 가서연애할때의 추억을 되새기고 왔습니다 ㅎㅎ연애할때는 많이 참 많이 놀러 다녔었는데결혼하고 강아지와 함께 살면서둘이서 데이트 하러 나가는게 쉽지 않은 일이더라구요.오랜만에 예전 추억을 되살리자며차도 놓고 서울에 갔는데, 돌아올때 힘들긴 하더라구요. ㅎㅎ몸이 참 간사하게 적응을 해버린거 같기도 하구요. 아내의 지인이 선유도 공원을 갔었다고 자랑을좀 했었나봅니다.그래서 그 지인이 추천해준 식당이이 스퀘어21이였는데요.9호선 역에서 내려서 선유도 공원 가는 길쪽에가다보면 금방 찾을 수 있더라구요.오피스텔 1층 상가 입니..
장은 편안하신가요?저는 어려서부터 항상 장트러블과 함께 해왔습니다.제 장트러블은 안나오는게 아니고 너무 자주 가는게 문제입니다.ㅠㅠ전 정말 살면서 변비를 겪어본 적이 단 한번도 없거든요.진짜 군대에 가서도 전 첫날부터 바로 화장실을 갔습니다.남들은 3일이고 7일이고 화장실을 못간다고 하던데..전 가자마자 시작했습니다.이게 너무 자주가니 참 불편하더라구요.나중에 말씀드리겠지만 질병도 겪었구요ㅠㅠ아내느님이 유산균을 한번 먹어보라며 아이허브 통해서 유산균을 사줬습니다. 바로 이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 50억마리 유산균!아니 유산균이 50억마리나 있다니!!!참 놀라운 일이긴 하네요. 뭐 적절한 온도에서 보관하라고 하네요.좋은 말들 써있는 듯 합니다. 복용법이 참 어려운게여러 블로그들을 둘러 보니어떤 사람은 아..
커피 많이 좋아하시죠?저도 커피 많이 좋아합니다.대학생때는 스타벅스에서 아르바이트도 했었습니다.커피를 즐길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간단하게 타먹는 믹스커피도 있고, 진리의 커피2 프림2 설탕2, 둘둘둘 커피가 참 맛있지요. 머신을 이용해서 먹는 에스프레소도 있고, 집에서 간단히 에스프레소로 먹기 위해서는 모카포트란 것을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핸드드립이 있는데요.뭐 간단히 원두에 뜨거운 물을 부어 내려먹는 커피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뭐 그 밖에 커피의 눈물이라는 찬물로 내리는 더치도 있구요.집에서는 가볍게 캡슐커피 많이 먹는편인데요. 캡슐이 정말 간편함은 갑인 것 같기도 합니다. ㅎㅎ전문가가 아닌제가 아는 것도 이렇게 종류가 많은데, 전문가 분들이 아는 종류가 훨씬 더 많겠지요?커피는 마시는 ..
탕수육 좋아하시나요?평소 육식을 매우 좋아하는 저는 탕수육을 매우 좋아합니다.중국집에서도 짜장 짬뽕을 고민하지 탕수육을 시킬지 딴거를 시킬지 고민하진 않습니다.인덕원역을 지나가다 딱 보이는 그곳 바로 뿅의 전설인데요.뽕의 전설로 보고 짬뽕 맛집인가했는데 뿅의 전설이더라구요.짬뽕에 자신이 있는 가게인지 짬뽕 종류가 굉장히 많았습니다.그리고 또 수타면이더라구요. 가격은 뭐 그렇게 많이 비싸진 않은 듯 합니다.적당한 가격인것같네요. 기본적으로 면은 전부 수타면입니다.개인적으로 수타로 친 면을 선호하지 않습니다.탄력이 더 있다고는 하지만..면의 굵기가 일정치 않아서 씹는 맛도 좀 이상한거 같더라구요.여기도 역시 좀 아쉬웠습니다.차라리 기계면이 더 나은거 같기도 하구요. 짬뽕은 요즘 유행하는 불맛이 아니라서오히려..
앞선 포스팅에서 보셨듯 갤럭시노트8 사전예약으로구매하였습니다.그리고 나서 약 한달전에 사은품으로 받은 AKG S30 스피커입니다.이렇게 사전예약후 나오는 사은품들은사실 중고나라에 매물이 굉장히 많습니다.저도 처음 받고 살짝 고민했거든요.그냥 이걸 미개봉으로 팔아버릴까? 하고 시세를 봤더니약8~11정도로 형성되어 있었습니다.아 이 스피커는 16만원 상당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판매하는 제품은 아니고사은품 전용인 듯 하더라구요.그래서 일단 온거 박스나 뜯어보자 하고 뜯어봤습니다. 삼성이 하만카돈을 인수하고 나서번들 이어폰도 AKG던데..LG에서 뱅앤올릅슨 이어폰을 번들로 풀면서굉장히 히트를 하긴 했습니다.음악 듣는거나 저런 좋은 음질에 취미를 갖고 있는사람들이 생각보다 많고저런 스피커나 이어폰 같은 경우에는취미..
노트8을 사면서케이스를 아내느님이 사주신다고 하셔서곧바로 삼성 디지털프라자로 달려갔습니다.키보드케이스, 그리고 알칸타라 중에 고민을 하다가알칸타라의 그 쌔무느낌(?)이 별로여서키보드케이스를 골랐는데요.아 정말 신기하더라구요.그리고 뒷판 플라스틱이그냥 케이스로 써도 좋겠구나 싶어서거금 5만5천원?을 주고구매했습니다. 참 신났습죠.그리고 플라스틱인데 케이스 느낌이 참좋아서요. 더 기뻤습니다. 그리고 이 키 눌리는 감이 참 좋았어요.마치 블랙베리 핸드폰을 쓰는 것 같아졌지요. 참 신기한 것이 따로 전원이나전기가 들어가지 않는데도 불구하고케이스만 씌우면 키보드를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말 신기하긴 한데요.참으로 쓸모 없기도 합니다.키판을 안쓸때는 저렇게 뒤에 끼워 놓고사용할때는 앞으로 끼우면화면까지 씽크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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