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코로나 검사 / 코로나 자가진단키트 / 래피젠 자가진단키트 경험
코로나가 유행을 한지 2년이 지났는데.. 나는 운이 좋게도 검사를 한번도 한 일이 없다. 검사를 할 일이 아예 없어서..대체 어디서 걸리나.. 남의 이야기 같이만 들렸었는데 친한 친구가 코로나에 걸리면서 정말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이구나 라고 느꼈고, 관리를 좀 철저히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마스크도 잘 쓰고, 손도 잘 닦고.. 그렇게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설이 지나고 출근한 직원의 밀접접촉 소식, 신속항원검사 음성소식에 안심했다가, 갑자기 증상이 나타나고, PCR검사 후 양성 판정에 회사직원들도 다같이 겁사를 받게 되었다. 어차피 현재 바뀐 기준에선 PCR을 마음껏 할 수 없으니.. 보건소에 가도 신속항원검사만 할 수 있고. 줄이 너무 길어서, 회사에서 급하게 약국가서 20개들이 자가진단키트..
사는이야기
2022. 2. 1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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