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6번째 본 기술사 필기시험 후기
나는 토목공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설계사무소에서도 일을 했었고, 다른 일도 좀 하다가 지금은 도로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다. 학교에 다니면서 토목기사를 취득하고, 취업을 했고.. 일을 하면서는 사실 일에 치어 살다보니 자격증이라는걸 딸 생각은 안했었는데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는 기술사 자격증이 있다면 월급도 더준다고 해서.. 한번 따볼까 라는 생각을 가볍게 했었다. 또 기술사 자격증이 나에겐 테크트리의 마지막 단계라는 느낌이 있어서 한번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공부를 시작했다. 또 다니던 직장들을 보면, 사장님이나 특별한 사람들은 20대 후반~30대 초반에 기술사를 하나씩 갖고 있었으니.. 멋있어보이기도 했었다. 그래서 일단은.. 40전에는 기술사를 취득하는 것이 목표였다. 조금 쉽게 생각했었는데...
사는이야기
2023. 2. 1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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