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모앤모의원 / 탈모병원 방문 및 약 처방 후기 / 천만 탈모인
탈모는 격대 유전이라고 하던데.. 아버지, 할아버지.. 피할 길이 당최 없었다. 가족의 유전이 명확한 나는 항상 신경이 쓰이곤 했다. 어렸을때부터 이마는 조금 넓은 편이였고. M자라인의 글씨는 항시 보였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M자가 점점 심해지고, 마인부우의 M정도가 되었고, 30대 극후반에 들어서며, 신경이 많이 쓰이기 시작했다. 뭐랄까.. M자에서 위의 꼭지점 2개가, 누가 먼저 정수리에 닿는지 시합하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작년부터는 머리가 많이 빠지기 전에 장발머리를 한번 해보자는 생각에 머리를 기르고 있었는데 M자가 심해지면서 이제는 짧게 자르기가 힘들어졌다. 여기저기 대다모나 탈모포럼 등 알아보다가.. 탈모는 약말고는 답이 없다는 말에 그래 더 늦기 전에 조금이라도 있을때 상담부터 받아..
사는이야기
2022. 2. 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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