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다섯번째 텐트 / 전실형텐트 / 라움미니 / 풀플라이
제일 처음 캠핑을 시작할때, 콜맨의 돔텐트로 시작했다. 12만원정도 주고 미개봉 중고를 구매했고, 거기서 시작해서 신나게 캠핑을 즐겼다. 그 텐트는 폴대가 섬유화이바 였고, 화이파 폴대의 단점을 바로 알게 되었다. 바로 폴대가 잘 깨진다 였다. 캠핑을 다니다 보니 전실형 텐트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전실형텐트가 갖고싶었다. 그래서 두번째 텐트는 전실형 텐트인 지프 포레스트2로 선택했다. 포레스트2도 정말 잘 사용했다. 동계도 잘 다녔었고.. 근데 다시 뭔가 미니멀 하게, 돔텐트와 타프 조합이 그리웠고, 다시금 콜맨의 돔과 타프를 구매했다. 네번째 텐트는 뭔가 돔 형태의 텐트나 쉘터를 사용해보고 싶어서, 스위스알파인클럽의 플렉스돔을 사용했다. 그러고 보니 다시 전실형 텐트가 필요했고, 그래서 다섯번째..
캠핑정보
2021. 9. 1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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