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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K.A MJ입니다. 

봄 가을이 되면 결혼식이 참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어느새 저도 결혼한지 3년이 넘었습니다.

결혼식 생각하면 정말 어찌 지났는지

기억도 잘 안나네요.


그저 정신없고 또 정신없었던

기억밖에 안납니다. ㅎㅎ

보통 결혼식은 남자들 보다는

여성분들의 로망이 크고,

또 보통 이런 것들은

남자들이 관심이 없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지금 결혼준비를 하고 있는 친구들의

멘붕 상황을 보면.. 왠지 짠하기도 하네요.


무엇보다 무슨 말인지 용어들도

전혀 모르겠다는 것이

멘붕일테니까요. ㅎㅎ



제가 결혼준비를 후딱 해치운 것도 있고.

또 그 당시에 웨딩박람회 이런게 없어서

이런 곳에 가본적은 없지만

결혼준비하는 친구들 중에서도

웨딩박람회 가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일단 박람회라는 것 자체가

스드메라 불리우는 스튜디오, 드레스샵

메이크업 샵 등

3종 세트의 업체들이 다 와있고.

또 혼수, 허니문, 웨딩홀 등

결혼에 필요한 것 모두가 다 한자리에

모여있기 때문에

웨딩박람회에 가서 정보를 얻는 것이

좋았다 라고 말하더라구요.



예비 신부, 예비 신랑 두분이서 꼭

함께 가서 상담 받아보는 것도

좋겠지요.

준비하다 보면 많이 싸우기도 하고,

또 더욱 돈돈해지기도 하는 것이

바로 결혼준비인 것 같습니다.


결혼식의 주인공인 예비 신부의

메이크업과 드레스같은 것도

모아서 볼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 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 드레스샵도 막 몇군데 돌다보면..

정말 보통 남성 분들은 힘들거든요.

그냥 입는 옷사러 백화점도 몇바퀴 도는데

평생에 한번(?)이 될 가능성이 큰

결혼식에 입을 드레스 이기 때문에

잘 골라야 한다는 생각을

갖기 마련이거든요.



또 애비뉴 웨딩박람회에서는

이것 저것 이벤트도 많이 하더라구요.

감사선물도 주고, 웨딩준비다이어리도 주고.

또 그 외에 계약이나 상담시에도

선물증정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결혼 예정이거나 준비중인

커플들은 꼭 한번 쯤 가보시면

뭔가 신세경이 열릴 것 입니다.


어떤 결혼식이냐 보다는 어떤 결혼생활을

하느냐가 더 중요하긴 합니다.


한번 뿐인 결혼식

조금이나마 더 알고 준비를 하면

더 잘 준비 할 수 있으니까요.


괜히 결혼준비로 다투는 커플도

많은데요. 서로 조금 더 이해하고,

배려하면 

아주 아름다운 결혼식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결혼식은 사실 남자보다 여자분들의

로망이 더 크니깐

가급적 그 로망에 부합되게

해주시는게 상책일 것 같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아 애비뉴 웨딩박람회에 참석하시려면

아래 배너를 누르시거나 글씨를 누르셔서

신청하시면 바로 참석하실 수 있답니다.


<웨딩박람회 참가신청하러가기>






이 포스팅은 마케팅이즈 이벤트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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