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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카카오톡 배너광고를 통해 알게된 스파르타코딩클럽

그냥 심심찮게 눌러봤는데, 그냥 강의 듣고 따라하다보면

어느샌가 웹페이지를 하나 만들 수 있었다.

 

코딩에 관심이 있어서, 파이썬도 좀 배워보고, 자바도 좀 배워보고 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뭐에쓰는지 와닿지 않았는데

웹개발 html은

그냥 만드는 족족 확인을 할 수가 있어서, 여러모로 신기했다.

 

강의 난이도가 그리 높지 않고, 그냥 천천히 따라만 해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웹페이지 강사분의 발성이 아주 귀에 꽂히는 목소리라 괜찮았다.

진도도 잘 나가고..

짧은 시간에 필요한 것들만 알려주다 보니

뭔가 더 알고 싶은 마음도 들긴했지만,

그래도 나름 재밌었다.

 

그냥 강의 듣고 그대로 따라서 만든 첫번째 웹페이지

https://family.spartacodingclub.kr/7o9bucjj2g0w8eme/index.html

 

양뭉님의 추억사진

내가 만든 첫번째 웹페이지!

family.spartacodingclub.kr

좀더 공부를 해볼까 생각도 된다.

뭐라도 배우면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다양한 커리큘럼이 있어서, 찬찬히 생각을 좀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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